초등학교 모임 홈피에서 발견하고 너무 반가워서 퍼온 사진이다.
불국사로 수학여행가서 반 여자애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내 옆으로 나란히 앉은 세명의 친구들과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하나 있다.
이 친구들은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비가 오는 날 학교 파하고 네명 중 누군가의 집에 놀러가는데,
비가 너무 와서 모두 신발이 홀딱 젖어버렸다. 그때 누군가가 신발을 벗자고 그래서 비오는 길을 맨발로 걸어갔다.
맨발로 물장난 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비가 오면 가끔 그때 기억이 떠오른다. 보고싶다.
카테고리 보관물: Personal
가족사진

쎄미 레게머리
노랗게 탈색한 장발머리
오늘 회사 동생이 머리 스타일로 고민하길래 ‘헤어’로 검색해 보았는데, 아직도 이 사이트가 있더라. 예전에 동생이 길가다 사진찍힌게 무슨 사이트에 나왔다면서 말해준 적이 있는데 그때 잠깐 보고 웃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우연히 이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사이트는 약간 허접인거 가튼디..) 푸핫 웃겨라..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기념으로 남겨놔야지 ㅋㅋ
여담으로 이 사진은 2000년 겨울, 김하형이 캐나다에서 귀국한 직후였는데, 저 레게머리인지 먼지 해준다고 서너명이 달라붙어서 밤새 땋던 기억이 난다. 냄새가 어찌나 나던지..~~ ㅋㅋ
가족사진

동생 홈피에서 퍼온 사진들인데,, 쿠하하,, 마지막 사진은 정말 죽인다!! (니가 안정환인줄 알았냐. 왜그리 머리는 길어가지구설,,) 남동생만 머리가 짧아졌지 거의 비슷하네. 2,3년 전에 찍은걸로 추정된다. 다들 어색한 포즈하며… 이 언니와 아빠를 빼놓고 찍다니,, 배신자들,
블로그 업데이트
업데이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네.
언젠가는 블로그가 아닌 나만의 사이트를 꼭 만들 것을 결심하면서.. ^^
내가 보고 듣고 읽고 느끼고 좋아하고 찍어보기도 하고 만들어 보기도 한 것들에 대해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만드는 블로그,, 한마디로 너저분하게 널려있던 잡동사니들을 쌓아놓은 창고같은?
Mass Media Entertainment (대중매체 오락?)과 Personal Stuffs(개인적인 것들?)로 나눠봄.
혼자 정리 중 (담에 글쓰고 이걸 어디다 넣어야하지 헤깔릴때 보게.. -_-;)
IT : 정보 기술 (넷, 모바일 기술 등)
TV : 티비라는 상자에서 하는 모든 것 (티비용 애니, 드라마, 시리즈, 등)
Art : 순수미술 (회화, 조각 등)
Book : 책 (만화, 잡지 모든 종이로 된 인쇄물 포함)
Movie : 영화라는 이름으로 보여지는 모든 것 (단편, 애니, 영화제, 등)
Media : 위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은 매체 (음악,뮤비,플래시,광고 등)
Design : 디자인이 가미된 모든 것 (주로 웹사이트나 프린트 혹은 자동차가 잘빠졌다거나?)
Sweetie : 스위트한 사람들의 사진 (스위리만큼 질리지 않는 것은 없다?)
Science : 과학의 세계 (????? 내 어릴적 꿈은 과학자였다우..)
MLB Sports :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 스포츠)
Gibberish : 나의 심적 상태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 지껄이고 싶을때,,(+ 사진)
Photo I took : 내가 찍은 사진 (디카 + 로모)
Visual I create : 내가 만든 비주얼 (vod, flash, graphic 등)
People I know : 내가 아는 사람들 (가족, 친구, 회사 등)
Place I’ve been : 호호 나 거기 가봤다구 자랑하려구… (여행)
몇달간 세상에 오로지 메이저리그밖에 없는줄 알면서 지냈다.
지금보니 내 관심사는 무지 많구만… 환타지에만 매달리지 말자구 ~
(근데 메뉴가 왜 다 영어냐구? 있어보이니깐! … 미쳤구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