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간 보고 힐링템이 되었나.. ㅋㅋ
암튼 우연히 본 김용필 아나운서의 노래에 넷플에서 정주행하기 시작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틀어놓고 보는데,, 재밌게 보고 있다.
이 장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원래 내가 오디션 빠라서~
오디션이 좋은 이유는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다.
이 세상의 모든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여 화이팅!
근데 오늘 네이버 영상을 찾아보니 또 이게 있네.
도대체 뭡니까~~ 이제는 신선하지는 않네.. 근데 아직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