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참 SPA 브랜드들을 돌아다녔을 때,
에잇세컨즈, 유니클로, 자라, COS, H&M, Mango 등,,
그중 좀 괜찮은 브랜드가 하나 있었다.
캐나다 클럽모나코 창시자가 만든 SPA인 Joe Fresh라는 브랜드인데
14년 런칭 시에 고소영이 캐시미어 옷을 입고 등장하며,
고급화 전략으로 갔었던 것 같다.
작년에 타임스퀘어 매장에 한번 가보고 바지를 하나 샀는데,
옷들이 질이 괜찮다 생각했는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나보다.
한국에서의 사업을 2년 만에 철수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아직 온라인에서는 조프레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몇가지 구매했는데
가격이나 질이 괜찮은것 같아서 온라인에서도 철수하기 전에 구매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