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서 올려놓는다. ^^
깐느 광고제 수상작이었던가?
그런거 언젠가 한번 극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러닝타임 길었던 것 같은데도, 지루하지 않았다.
광고란게 정말 그럴 수밖에 없는듯, 시선을 확 잡아 끌어야 하니.
광고나 단편 영화같은, 서사적이지 않고 축약된 것들에는 매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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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라는 인간극장> 니콘 홍보 페이지 가기
요즘 완전 재밌게 봤던 광고 or 홍보영상? (뭐라 규정지어야할지.. ㅡ.ㅡ)
이걸 보니, 니콘 D5000이 갖고 싶어졌다. 원래 니콘을 좋아하지만 더 좋아졌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