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좀 더 다가가고 싶은데,, 무섭다. 그 때의 기억 때문에.
다시 또 한번의 설레발이 아닐까 해서..
주형.. 그냥, 마음을 비워봐.. 어디에 정신 팔고 있니?
알자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는 거..
그래도 마음은 설레임. 그냥 지나가는 것일지라도..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