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를 돌아다니다 재미있는 섹션이 하나 있어 남긴다.
디자인을 마무리 할때, – 특히 웹이나 모바일과 같은 정보성 성격의 디자인 –
화룡점정은 타이포그라피가 아닌가, 생각이 들곤 했는데,,
이렇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있다니~ 나중에 천천히 다시 살펴보아야 겠음.
한글 글꼴도 이렇게 정리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사족인데, 가끔 네이버캐스트는 정말 한참을 보게 하는 컨텐츠가 많다.
우우.. 정말 노력이 보인다. 대표 포털이라는 타이틀을 지키려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