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하니(아니 지난 블로그를 돌아보니)
달마다 내가 푹 빠져 지냈던 것들이 있었다.
11월은 '퀴어애즈포크'
10월은 '보스턴레드삭스'
9월은 '아일랜드'
8월은 '올림픽'
3,4,5,6,7월은 'MLB와 환타지'
(5개월동안은 넘 심한거 아냐 ㅋㅋ
사실 7월 이전은 뭐에 빠져 지냈는지 잘 기억이 안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보드게임?? 술??ㅎㅎ)
문득 생각하니(아니 지난 블로그를 돌아보니)
달마다 내가 푹 빠져 지냈던 것들이 있었다.
11월은 '퀴어애즈포크'
10월은 '보스턴레드삭스'
9월은 '아일랜드'
8월은 '올림픽'
3,4,5,6,7월은 'MLB와 환타지'
(5개월동안은 넘 심한거 아냐 ㅋㅋ
사실 7월 이전은 뭐에 빠져 지냈는지 잘 기억이 안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보드게임?? 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