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Issues in 2004

문득 생각하니(아니 지난 블로그를 돌아보니)

달마다 내가 푹 빠져 지냈던 것들이 있었다.

 

11월은 '퀴어애즈포크'

10월은 '보스턴레드삭스'

9월은 '아일랜드'

8월은 '올림픽'

3,4,5,6,7월은 'MLB와 환타지'

(5개월동안은 넘 심한거 아냐 ㅋㅋ

사실 7월 이전은 뭐에 빠져 지냈는지 잘 기억이 안나

카운터 스트라이크?? 보드게임?? 술??ㅎㅎ)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