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
카쉬전
글리 워블러 앨범
요렇게 포스팅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처리해야할 일 들이 마구 생겨나서, 포스팅을 게을리 했는데,,
5월을 여러가지로 풍요롭게 보내서리, 꼭 포스팅은 다 하고 넘어가야겠다.
그리고 마룬5 공연 후기는 패쓰.
sweetest goodbye는 불러주고 그 노래는 안 불러서 대실망. (이게 후기라면 후기)
뭐,, 공연은 좋았긴 했다. 간만에 열광하며 공연 보았기에.
아, 6월은 다시 심심모드로 넘어가려나 했더니만,
여행과 여타 계획된 일들 때문에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아.
공부도 또 시작해야하고. 공부.. 끝이 없고만. ㅠ.ㅠ
결국 내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건 내 자신이다.
그냥 루즈하게 살아도 누가 뭐라고 안하지만,
지금은 내 자신에게 나를 증명해 보이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시기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