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본 이력 남기고자,, 담에 혹시 또 이 시험들 볼지도 몰라서~
또한, 앞으로 볼 사람들을 위해 간략한 내용 남깁니다. 혹 문제되면 지울테니 댓글로다.
1. 7/3(일) – 강남 YBM CBT
옆 사람 소리가 너무 잘 들렸음, 주변 소리도 좀 시끄러움
Speaking
Part2: 창고에 짐들이 쌓여있고, 직원들이 대화하는 모습. 카트가 있었음
Part3: map에 관한 질문, digital map과 paper map, map에 무엇이 있었으면 좋겠냐.
Part4: 일반적인 스케줄 표
Part5: 사무실 내 종이 지출을 줄임,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
Part6: 다이어트를 하는 데 어떤 방법을 이용하겠는가. 친구/가족
Writing
이메일1: 뉴욕으로 전근간다. 뉴욕은 어떠냐에 대한 답변 메일
이메일2: 번역 회사에 의뢰/문의 하는 메일
에세이: Internet advertisement가 다른 미디어 (TV/newspaper)에 비해 어떤 것이 좋은가?
2. 8/7(일)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칸막이는 허술한데 옆 사람은 떨어져있어 잘 안들림, 대신 다른 소리가 시끄러움
Speaking
Part2: 주얼리 샵 사진, 캐셔와 고객의 차림새
Part3: vacation에 관한 질문, 특히 family vacation. ski resort 등 묘사
Part4: 어떤 여자의 이력서에 관한 질문, 지금은 어디서 일하는가, 언어는 어떤 언어를 구사
Part5: double booked schedule로 인해 parking lot이 부족하다.
Part6: 대학교를 선택하는 기준은? Social activity
Writing
이메일1: 당신에게 주어진 일은 무엇인가 나열해라. (웹디자이너로써 맡은 프로젝트에 대해 썼음)
이메일2: 의뢰하는 회사에 대한 질문, 프로젝트에 대한 질문 – 이건 기억 잘 안남..
에세이: benefit package가 좋은 회사를 선택하는 이유는?
3. 8/27(토) – 종로 YBM CBT
시설은 좋고, 옆 사람 소리가 좀 들림
Speaking
Part2: 관광지에 관한 질문. 야자수, 관광객, 유니폼입은 사람 두명
Part3: 아침식사에 관한 질문, 아침식사의 이점 등
Part4: Conference에 관한 질문. 스케줄, laptop가져와야하는가, 누가 어떤 강의를?
Part5: marketing consultant에게 헤어살롱 오픈하는데 어떻게 홍보하겠는가.
Part6: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working environment
– 스피킹 응시료: 72,600원 / 스피킹+롸이팅 응시료: 96,800원
– 시험은 매월 말 일요일에 / 시간은 9:30부터 오후 14:30까지 한시간 간격으로 있음
– 성적은 10일 후 발표 (공채 취업 시즌에는 5일 후 더군요..)
후기 (7/8월)
토익 S&W 시험은 이걸로 끝이길 바람.
오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을 봤는데, 모르겠다.
첫 시험은 이게 무슨 시험인가 보려고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걍 봤다.
나온 점수보고 완전 깜짝 놀랬고.. ㅡ.ㅡ
두번째는 그나마 한달 열심히 공부해서 봤는데,, 스피킹이 생각보다 안나왔다.
오늘은 스피킹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지난 번보다 더 말을 못한듯. ㅠㅠ
근무환경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리.. 젠장.
토익 스피킹을 잘 하는 방법은 평소에 어떤 사실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 정립을 잘 해놓는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도 좀 잘해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