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네.
간만에 내 블로그에 와서 글 남긴다. ^^
2012년은 바라는 것이 많은 한 해가 될것 같다.
얼마 동안은 살짝 패배 의식이 있었다.
'어떻게 해도 안되겠지, 이게 최선일꺼야'라는 생각.
이제는 모든 것에서 많이 좋아질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과 건강한 마인드로 나를 무장을 해야겠다~
마인드란 말에는 의지와 의식, 실천을 포함.
너무 시니컬해지지도 말자.
그래도 큰 탈없이 여기까지 왔으니 세상이 내게 빚진 것도 없지 사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보란듯이'와 '보상심리'
그런 것 바라지 않고 열심히 할일 하고 살것이야. ^^
(근데 바빠져서 블로그는 좀 덜하게 될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