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on
Morning Page
Diary
작년에 어느 기간 동안은 열심히 했던 저것들을 다시 열심히 해 봐야겠다.
특히 다른 것보다 Notion은 잘 활용하자.
Notion을 거의 두달 만에 접속해 봤는데
내가 이런 것들을 계획했다고? 하고 놀랬다.. 헐..
Morning Page와 Diary는 손글씨로 써야 하는 건데 사실 좀 귀찮다.
이것들도 좀 생각 정리를 위해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올해의 새로운 To-Do는 화공 작가님들을 많이 만나보는 것이다.
기대되면서도 어려운 만남.. 어떻게 하면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까..
이제 겨울잠에서 깨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3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냐가 지금 정말 중요할 것 같아..
마침 그 자격도 3년이 딱 주어졌다. 감사할 일이긴 하고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너무 긴장하며 살지 말고 마음 편하게 Relax도 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