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보고 싶은 친구들입니다. 루이자와 키스..
잘 지내고 있는지.. 나이차이는 많이 났지만 국경과 나이를 초월해서
정말 정을 나누었고 사연이 많은 좋아했던 친구들.. 보고싶습니다.
이럴때는 그들이 한국말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런 사진밖에 남지 않은것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다른 사진들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잘지내고 있죠?
얼마전에 이들의 꿈을 꾸었는데 다음날 루이자에게 이메일이 왔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꼭 다시 보고싶은 친구들입니다. I miss you gu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