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꽃 – 박효신
원곡도 좋지만 박효신 목소리는 왠지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
드라마 내내 이 목소리로 들어서 그런가,, 참 좋다.
오늘 '미사' 마지막회 봤는데 좀 허무했지만, 그런대로 슬펐다.
이 드라마로 내가 좋아하는 소지섭과 임수정이 떠서 참 좋다. ㅎㅎ
눈의 꽃 – 박효신
원곡도 좋지만 박효신 목소리는 왠지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
드라마 내내 이 목소리로 들어서 그런가,, 참 좋다.
오늘 '미사' 마지막회 봤는데 좀 허무했지만, 그런대로 슬펐다.
이 드라마로 내가 좋아하는 소지섭과 임수정이 떠서 참 좋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