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1,000만장이 팔렸으며 그래미 신인상까지 거머쥐었던 전설적인 앨범.
All or Nothing
그러나, 결국 립싱크 파문으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던 그 독일출신 미남남성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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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음악이 좋아서 퍼왔다.
예전에 티비에서 오른쪽 남자(이름은 모름)가 독일의 한 호텔방에서 자살을 했다는 걸 본 적이 있다.
자살하기 전 인터뷰 모습이 나왔었는데 저거보다 좀 나이 든 모습에 짧은 회색머리로 기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