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2.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3. Sir Duke
4. Part-Time Lover
5. Superstition
6. Lately
7. Isn't she lovely
아, 오늘이 공연이었네~ 즐겁게 보았는지?!
기념으로 플레이 리스트 구성해 보았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당연히 이 노래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했는데,
사실 다른 노래들은 들어 보고서야 "아~ 이노래!" 했다는.
개인적으론 잔잔한 노래들 보다는 펑키한 노래들이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