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해변에서 찍은 하늘 – Nikon Coolpix 900, 2001년 6월 3일
재밌는 프로젝트중 유난히 흐리끼리한 하늘에 그냥 사진기를 들이대고 찍은 것이다.
원래 흐린날 사진이 잘나온다는데, 내가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보고 있으면 벤쿠버와 그 흐린 해변이 아련히 떠오르는 사진이다.
재밌는 프로젝트중 유난히 흐리끼리한 하늘에 그냥 사진기를 들이대고 찍은 것이다.
원래 흐린날 사진이 잘나온다는데, 내가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보고 있으면 벤쿠버와 그 흐린 해변이 아련히 떠오르는 사진이다.